봄 상품의 개발로 불경기를 이겨나갑시다.
	운영자		2003/03/23 1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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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입니다. 그러나.. 불경기에다 좋지않은 전쟁소식까지 겹쳐 소비자의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어 있는 요즘입니다. 정월도 지나고 대학교 등록금 납부 시즌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평소의 이때쯤이면 민물류 중탕이나 미나리인진엑기스등의 매출이 상당하게 일어나는 계절이지만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건강원 업계의 실정입니다. 불경기일수록 창업의 시점이기도 합니다. 경기가 호전되길 막연하게 기다리기 보다는 저가의 상품들을 연구 개발하고 지역 실정에 알맞은 마케팅을 적용하여 불경기를 이겨나가는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계절과 경기상황에 알맞은 상품의 개발과 개발한 상품의 정보 공유로 건강원 업계의 위상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원장님들의 많은 도움을 기다립니다. 건강원 정보 코너를 이용하여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여 건강원 업계를 함께 발전시켜 나갈것을 간곡하게 권유드립니다. 운영자
신고자에게 부탁합니다.
카파라치가 사라지고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