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br><BR><table border=7 bordercolor=#053150 WIDTH=800 HEIGHT=540> <tr> <TD background="http://www.mylaputa.com/wallpaper/naturally/fj/fj18.jpg"><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ILTER: glow(color=black,strength:3); WIDTH: 100%; valign: bottom"><FONT face=엽서체 color=white size=5> <center>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 강산에 -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ILTER: glow(color=black,strength:3); WIDTH: 100%; valign: bottom"><MARQUEE style="TEXT-ALIGN: center" scrollAmount=3 scrollDelay=550 direction=up behavior=loop height=300> <FONT face=엽서체 color=white size=2><BR>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BR><BR>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BR><BR>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BR><BR> 그 언제서 부터 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BR><BR>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BR><BR><BR> 여러갈래 길 중 <BR><BR>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BR><BR>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BR><BR>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BR><BR>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BR><BR>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여러 갈래길 중 <BR><BR>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BR><BR>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BR><BR> 길 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거야 <BR><BR>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BR><BR>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BR><BR><BR> 그래도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 <BR><BR> 축복이란 걸 알아 수 없이 많은 <BR><BR>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BR><BR><BR>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BR><BR> 걸어가다 보면 어느날 그 모든<BR><BR>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예~~~~<BR><BR><BR>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BR><BR>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BR><BR><BR>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BR><BR> 저 힘찬 연어들처럼 <BR><BR><BR>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BR><BR> 걸어가다 보면..<BR><BR><BR> <embed src=http://www.gayo114.com/freelink/freelink_aplay.asp?c=229314_303027&ext=.asx hidden=true autostart=true volum=0 loop=-1> </FONT></FONT></MARQUEE></SPAN></H3></TD></TR></TBODY></TABLE> <br><br> 차 한 잔의 여유를...... 바쁜 생활 잠시 접어두고 살며시 한 번 들려 보세염..... 그대와 더불어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꼭 한 번 들려 보세염. <a href="http://www.dasalang.co.kr" target="_blank"><font size=3 color=fuchsia><b> ▶다사랑♡화상채팅 클릭◀</fo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