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훔쳐만 보곤 하였습니다. 회원이지만 단 한번도 글쓰기를 해본 적 없습니다. 문득 염치가 없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옥같은 정보들을 보기만 하였네요. 건강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정말 많은 두움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수익을 위한 코너는 없는것 같은데 운영자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더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