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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주 란?
 경서기계  2005/03/10 19:20:48
 kyungseo@kyungseo.co.kr  http://www.kyungs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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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주'의 '소주'란 '개소주'의 추출 방식과 관련하여 붙는 것으로, 희석식인

요즘과는 달리 예전에는 증류식으로 추출하는 것을 '소주'라 칭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 개소주 >

오장(五臟)을 편하게 하고 혈맥(血脈)을 도우며, 장과 위를 두터이 하고 골수(骨髓)를

메우며, 요슬(腰膝)을 따뜻하게 하고 기력을 좋게 한다. 특히 수술 후에 피를 많이

흘리고 허약한 사람과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사람에게 기와 혈을 보하며,

상처가 빨리 아물고 새 살이 빨리 생기도록 하여주는 효과가 있다.

처방내용과 용법은 개[犬] 1마리에 밤 ·대추 ·생강을 적당히 넣고 물을 부어

높은 온도로 4~5시간 정도 뼈가 삭을 정도로 삶아 위에 뜬 기름은 걷어내고 복용한다.




< 향육액(개소주) >

개소주는 개에다가 술을 넣어 만든 보약인가하고 질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소주라는 말이 낮 설고 말로만 들어왔던 사람들이 흔히 묻는 말이다.

소주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서 개고기에 술을 첨가하여 약을 만드는가 하고 말이다.

업소 중앙회에서는 개소주라는 제품의 이름을 향육액으로 바꾸기로 했으나 아직까지

향육액이라는 이름은 낮이 설고 보통 개소주라고 부르는 것이 통례이다.

개소주라는 것은 우리 옛 선조들 때부터 불러 오던 고유의 이름인데 현대에 와서

"개"(犬)라는 문구가 혐오감을 준다 하여 현재는 개소주를 향육액으로 점차 통용화

시켜 나가는 중이 이다.

향육액(황구중탕)이라 함은 개고기와 식품첨가물을 섞어 다려서 그 즙을 짜낸 것을

말하며 진한 밤갈색 빛이 난다.

옛날 방식으로 하는 개소주는 그 색깔이 맑고 투명하다.

즉, 향육액(황구중탕)은 고기와 첨가물을 푹 고아서 그 액을 짜 낸 엑기스이지만

개소주는 그 향육액을 다리는 도중에 오르는 수증기를 액화시켜 내린 그야말로

소주 자체이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현대화된 기계가 아닌 토속적인 옹기그릇에 첨가물과 개고기를

앉혀서 그 위에 커다란 주전자를 엎어 놓은 것 처럼 생긴 소주독을 밀가루나

찹쌀가루 등으로 본을 붙여서 장작불로 푹 다리는 도중 올라오는 수증기를 액화시켜

방울 방울 떨어지는 액을 받아 내렸는데 그 것이 바로 개소주이고 옹기그릇안에 들어

있는 개고기와 첨가물의 다림물은 향육액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흑염소와 같은 방법으로 개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약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도 환자의 건강상태와 증상을 참고로 하여 한약재를 넣고 달여서 복용하는

것이나 대개는 개소주집에서 넣어 주는 대로 달여서 복용하게 된다. 일반 허약증상에

고루 복용시킬 수 있고 폐결핵으로 식은 땀을 계속 흘리면서 몸이 파리하고

수척한 사람들에게 영양물질을 공급하는데 있어서 긴요한 식이요법이 되는 것이다.

때로는 남자의 정력 증강작용을 나타낸다고 한다. 이것도 부인들의 산후 허약에도

필요한 약이며 병후 회복에도 유효하다.





< 개소주에 대한 뿌리를 찾자. >


중국에서는 상고시대부터 여름제사 음식으로 개고기국을 썼다는 기록이 禮記에 나온다. 周禮에 보면 개고기 국에는 반드시 조를 말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陰陽五行의

관점에서 개고기는 東西南北으로 치면 "西"에 해당되고 金木水火土로 보면 "金"에

해당된다. 여름은 南이요 火에 해당되기에 뜨거운 여름날은 火가 극성하여 불에

약한 "금"의 기운이 쇠퇴한다. 이 五行의 불균형은 바로 心身의 불균형을 가져

오기에 "金"기운의 쇠퇴를 막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金의 기운이 왕성한 개고기를

먹는 것이다.

곧 개고기는 伏中의 盛熱 때문에 이그러질 人身五行의 균형을 잡기 위한성스럽고

철학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다.




< 개소주에 대한 잘못된 상식 >


우리 전통음식중의 하나이며 옛부터 병후회복이나 건강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개소주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개소주와는 차이가 있다.


우리의 조상들은 香肉(개고기)와 한약재등을 섞어 다리는 도중에 올라오는 수증기를

액화시켜 맑고 투명한 액체를 받아 내려 먹었다. 개소주를 내린다는 말은 이때

생겨난 말인데 현대에 들어와서는 약과 개고기를 혼합해 다려낸 검은색 증탕을

가리켜 개소주라 부르는데 이는 잘못된것이다.


원래부터 개소주를 내리기 위해서는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얻어지게되는데

사이버 흑염소집에서는 검은색깔의 증탕과 맑은 색의 소주를 함께내려 복용 함으로써

두배의 효과를 내고 있다.






< 개소주에 대한 한방상식 >


보신탕은 예로부터 한방의약에 狗湯이라 하여 신경쇠약이나 저혈압, 빈혈등에 즐겨

먹었다. 犬肉은 칼슘함량이 많으므로 폐의 기능을 촉진 시켜준다 하여 폐결핵환자가

개소주로 완치된 실례도 아주 많다. 大方藥合編에 보면 사물황구환(四物黃狗丸)

이라는 처방에서 여성의 월경부조를 다스리고 빈혈, 불임증등에 아주 효과가 크다

하였다.




가공방법 : 약재와 육류를 각각 다른 용기에 따로 증탕을 하여 각각의 다리는

시간과 온도를 별도로 지정함으로써 약재의 약성파괴방지 및 육류의

단백질파괴등의 손실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한 특수 가공방법을 사용.




< 현대에 있어서 개소주의 효능 >


원기보강, 남녀노소의 모든 허약증, 식욕부진, 빈혈, 신경통, 폐결핵, 위장병, 저혈압,

몽정, 대하




< 개소주, 흑염소는 무조건 좋다 ? >

한의에는 개와 흑염소 또는 양고기를 첨가하여 한약을 조제하는 처방으로 구육탕과

양육탕이 있는데, 거기에는 한약재가 주재료가 되고 개고기나 흑염소는 약효를 상승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많이 먹는 일반적인 개소주나 흑염소는 거의 한의사엑게

처방받지 않고 개소주집이나 흑염소집 주인 임읠포 한약재를 넣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잘만 조제하여 복용하면 기력약화나 부인병등에 좋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무턱대고 복용하여, 설사를 하거나 심지어는 다른 질환까지 유발하는 피해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개소주나 흑염소는 잘못 먹으면 비만, 고혈압, 중풍등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한의사가 환자의 체질과 병세에 맞게 처방한 약재를 넣어 달여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조법

소주 제조는 고려시대에 비롯되어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양조 과정이나 방법에

별다른 변화·발전이 없다. 가정에서 만들 때는 솥과 시루, 그리고 솥뚜껑을 이용하여

만들었는데, 이것은 가장 원시적인 제조방법이다.

다 익은 술이나 술지게미를 솥에 담고 솥뚜껑을 뒤집어 덮는데 손잡이 밑에는 주발을

놓아 둔다. 솥에 불을 때면서 솥뚜껑에 바가지로 냉수를 자주 갈아 붓는다.

열을 받으면 술이나 지게미 속의 알코올분이 휘발하여 올라가다가 새어 나갈 곳이

없어 결국 솥뚜껑에 닿게 되는데, 기체상태로 올라온 알코올은 솥뚜껑 밖에 있는

찬물 때문에 식어 다시 액체가 된다. 솥뚜껑에 매달린 이 액체는 솥뚜껑의 경사진

곳을 따라 흘러 마침내 손잡이에서 이슬방울처럼 똑똑 떨어진다. 이러한 형태의

증류기를 ‘는지’라 하였다.

이보다 조금 발전한 것이 ‘소줏고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서, 이 증류장치는 아래위

2부분으로 되어 있고, 위층 아랫부분에 좁다란 입이 거꾸로 달렸으며, 시루 앉히듯 솥에

앉히고 위층에 물을 부어 불을 때면 증류액이 입을 통해 밖으로 흘러나오게 되어 있다

소주의 주모(酒母)를 주모량보다 용량이 큰 솥에 넣고 위에 고리를 앉힌 후 아궁이에

불을 땐다. 물은 섭씨 100 ℃에서 끓는데, 에틸알코올은 78 ℃에서 끓기 때문에 물보다

먼저 에틸알코올이 기체가 되어 날아오른다. 소줏고리는 지방마다 제조소가 일정하였기

때문에 용량도 일정하였다.

그러나 1916년 주세법이 공포 시행됨에 따라 소주의 제조방법이 많이 새로워졌다.

즉, 청주를 만들 때 쓰는 주조용 시루를 사용해서 많은 양의 지에밥을 짓고 곡자를

가루로 만들어 썼으며, 냉각수는 높은 곳에 설치하여 자연유수 방식을 쓰고 나무는

장작을 썼으며, 고리의 소주받이에는 냉각사관(冷却蛇管)을 달게 하였다.

누룩도 재래식의 황곡을 사용하지 않고 이 무렵부터는 흑곡을 사용하게 되었다.

재래식 누룩은 밀기울로 만들었으나 흑곡은 수수·옥수수·쌀·찹쌀·귀리·보리 등의

곡식으로 만들었으며, 만주산 좁쌀이 많이 쓰였다.

25년경부터는 증류기도 종래의 단식(單式)에서 연속식 증류기가 쓰이게 되어 흑곡을

사용해서 이 연속식 증류기로 뽑은 소주를 신식 소주라 부르기도 하였다.

그 후 65년에는 주정과 소주의 원료 대체 조치가 실행됨에 따라 증류식에서

희석식으로 변경되어 추출한 주정을 물로 희석하는 방법이 사용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행 주세법에 규정되어 있는 소주류에 관해 살펴보면, 증류식 소주는 백미를 제외한

녹말을 함유하는 물료(物料) 또는 과실을 제외한 당분을 함유하는 물료나 주박(酒粕)

누룩과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켜 증류(재증류하는 것을 포함)한 것이고, 희석식

소주는 주정을 물로써 희석한 것, 또는 이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

등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알코올분은 증류식 소주는 30도 이상, 희석식 소주는 35 도

이하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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