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나 식품의 원료나 중탕을 하여야 좋은 것과 달여야 좋은 제품이 있답니다. 만약 곰탕을 중탕으로 달인다면 아무리 오래 달여도 우러나지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흑염소같은 종류의 재료를 곰탕처럼 아무리 달여도 흑염소탕은 될지언정 중탕은 되지 않은 원리와 같은것입니다. 즉 중탕과 달이는것과의 차이란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원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뿐이랍니다. 저온중탕과 고온중탕의 차이는..^^* 상식선에서 생각하여도 될 것입니다. 식품원료를 고온 고압으로 달여서 뭐 특별하게 도움이야 되겠습니까? 운영자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지 운영자의 생각일 뿐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유길준님의 글 : ------------------------------------ : 건강원창업에 관심이 있어 좀 돌아다니다 여기 사이트를 : 찾게 되었습니다. 운영자님의 노력하심이 눈에 보이고 : 저에게도 실제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 그런데 중탕하는 것과 그냥 한약재등을 달이는 것은 :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약차를 중탕으로 드시는 분의 : 질문을 보고) : 그리고 고온중탕과 저온중탕은 뭐가 다른가요? : -기계, 효과 등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