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건강원에 관심이 있어서, 아니 이제 건강원에 제 인생의 승부를 걸려고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인사만 드리겠습니다. 홈피들어왔다가 그냥 빠져나가는게 어쩐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요. 대부분의 홈피에서는 게시판의 질문에 전혀 답이 없거나 너무 무성의한 곳이 많은것 같던데 이곳은 그렇지않은 것 같아서...., 그리고 신뢰감이 가서 말입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58년생이고 남자입니다. 그럼 또 글 올리겠습니다. 귀원의 건투와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