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성격이 꼬장꼬장하십니다. 어머니는 무릎이 안좋으시고.. 나이가 있으셔도 하실수 있다는데. 성격적으로 융통성이 없고 운영하시는분이 건강이 나빠선 안된다고 하셨느데.. 어머님이 무릎이 안좋으신경우도 가능할까요.. 제맘같아선.. 쉬게 해드리고 싶지만..일을 하실려고 하시고.. 하신다면 좀 덜 힘드신 일을 알아 보고 싶다보니. 제 생각에 건강원이 괜찮을 것 같긴한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분의 시원한 답변부탁드리려.. 주말 잘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