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전형적인 농촌! 주변에는 내수면(강,천) 해수면(바다)가 인접하여,그 어느 곳보다 청정하다 자부한다. 농촌의 전경은 말 그대로,오일장이 서는 곳으로서 장날마다 채소와 고기들은 싱싱함으로 넘친다. 주로 이곳에서 나오는 농산물 모든것으로서,즙을(액기스)를 낸다. 경남사천은 삼천포시와 통합 되고,연륙교가 생기면서 천혜의자원을 가지고 있는 고장으로서,산간에서는,다양한 농산물과 야채 과일들이 쏟아진다. 본인이 다 재배하진못해도 무엇이던 수월하게 재료구입이 될수있어서 신선함을 그대로 수요자에게 전달 될수있어서 정말 상호간에 일거양득이 아니라 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