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민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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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지고 있다. 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발이 「제2의 심장」이라는 말이 그다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오랜 역사에 걸쳐 발에 대하여 연구하여 왔으며, 오늘날 세계대회와 학술회에서 동?서양의학, 대체의학 등 모든 건강법에 대하여 많은 학자와 전문가가 발에 대해 연구발표를 하는 등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발관리는 건강과 관련하여 결코 빠뜨릴 수 없는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인간의 대부분의 질병은 혈액의 흐름이 정체되거나 막히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따라서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최고의 이슈는 원활한 혈액순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순환기 계통의 둔화는 각종질병을 유발하며 생명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혈액을 온몸 구석구석까지 공급하는데 무리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발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각자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반사구(反射區)란 인체(人體)의 장기(臟器)와 각 기관(器官)의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부분으로서 발의 반사구는 62곳(혹자는 64곳 = 62반사구+상완+가래멈춤.또는閃腰点)이 있다. 발마사지란 반사구를 마사지하여 말초신경에 자극을 주어 반사구와 연관되어 있는 장기(臟器)의 기능(機能)과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줄뿐만 아니라 그곳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여 줌으로써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를 신심(信心)?항심(恒心)?내심(耐心)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발관리는 누구나 쉽게 익히고 실생활에서 적용하기 용이한데다 부작용의 염려 또한 없어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기에 아주 편리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지금부터 아주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로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하겠다.

Ⅰ. 발을 씻은 다음에는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내야 한다.
항상 발을 청결히 하고 샤워 후나 발을 씻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히 물기를 닦아준다. 최소한 15분 이상은 자연통풍을 시켜줘야 하며,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발가락 사이사이도 깨끗이 말려준다.

Ⅱ. 발은 자주 만져줄수록 좋다.
발을 마사지하는 것이 귀찮거나 어렵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TV를 보거나 앉아 있을 때, 잠깐씩 발을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연필이나 펜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발바닥을 눌러주는 것도 좋다.

Ⅲ. 걷는 습관이 발 건강을 좌우한다.
발이 손상은 대부분 잘못된 걸음걸이와 여성들의 하이힐과 같은 불편한 신발에서 야기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순간이 아주 짧고 발바닥이 땅에 닿는 시간이 긴 평발보행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평발 보행은 발에 통증과 피로를 불러 올 뿐 아니라 체중이 발바닥으로만 전달돼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아치 부분이 주저앉아 평발이 될 수 있다. 정상적인 걸음걸이는 발뒤꿈치, 발바닥, 발끝순서로 걷는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걷는 습관을 몸에 익힌다면 발이 상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을뿐더러 피로감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 굽이 높은 신발을 신음으로 해서 생기는 피로는 꼭 발목욕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

Ⅳ. 지압용 슬리퍼를 신는다.
흔히 구할 수 있는 지압용 발판이나 슬리퍼를 이용하면 따로 지압을 하지 않아도 쉽게 지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제품을 구할 수 없다면 발바닥의 지압점이 골고루 자극될 수 있도록 문지방을 밟아주는 방법도 있다.

Ⅴ. 외출한 후에는 발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특별히 많이 걸은 날이나 발에 무리를 줬다고 생각되는 날에는 발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근 채 마사지를 하면 발 관리뿐만 아니라 피로회복과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발을 충분히 주물러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나오는 FOOT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아로마 성분이 함유된 스크럽이나 오일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단, 발냄새가 심하거나 무좀이 있는 사람은 찬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과망산칼륨, 샐비어, 타닌산, 로즈마리 등을 사용하여 발목욕을 하면 땀이 많이 나고 냄새가 나는 발의 경우 땀 분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이지, 타임, 로즈마리 등은 살균, 소독효과가 뛰어나므로 무좀이 있는 발에 권할 만하다.